고양이의 피부는 강아지보다 조금 더 중성에 가깝습니다. 고양이는 pH 7.0에 가깝고, 강아지는 pH 7.7에 가깝습니다 (종이나 측정하는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).
사람의 피부는 pH 5.5로 약산성이라는 것에 비추어보면 사람과 반려동물의 차이는 꽤 크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마일드 배스바는 반려동물이 사용하기에 자극이 크지 않도록 pH중성에 가깝게 제작하였습니다.
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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